저희 대전아줌마 민박에는 별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.
나무로 된 벽과 여름을 시원하게 지낼 수 있는 에어컨이 구비되어 있으며, 바닥도 보일러를 가동하면 찜질방같이 뜨거울 정도입니다.
별채도 다른 방들처럼 개별욕실이 구성되어 있으니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주방역시 다른 방들처럼 취사도구가 준비되어 있으니 간단한 요리도 가능합니다.
별채는 사진과 같이 복층형식으로 되어 있어 다락방의 추억이 있으신 분들은 위에서 많이 주무시더라구요.
손님들의 요청으로 최근 전자렌지를 각 방마다 설치하였습니다. 편의점에서 사온 음식 맛나게 드실 수 있어요^^